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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던전앤파이터

던파 노가다 골드 모으기 팁, 테라니움 모으기와 판매편


던전엔파이터를 즐긴 지도 벌써 수년이 흘렀습니다. 오래전 시간이 덤벼 주었을 때는 자주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근래 들어서는 시간이 많지않아 초대장 수급 목적의 안톤레이드와 장비 업그레이드 목적의 루크레이드만 간혹 즐기고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예전과 달라진 점으로 장비의 빠른 업그레이드를 위해 현금을 좀 투자했었다면 근래에 들어서는 봉인된 자물쇠 혹은 강화 등등 현금이 필요한 콘텐츠를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면 던파가 부분 유료 게임이긴 하지만 필요한 만큼의 골드는 게임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수급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 모든 콘텐츠를 누리면서도 얼마든지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던파  모으기 방법 총 정리


여기서 골드를 모으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네오플의 패치에 따라 신규 콘텐츠에 따라 유행처럼 조금씩 바뀌곤 합니다. 그렇다면 늘 변하지 않는 방법과 최근 달라진 것으로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까요? 아래 내용을 각각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예전엔 그란디네 발전소 마그토늄 노가다가 유행이었다면 요즘은 매트로센터의 블러드라인을 돌면서 테라니움을 모아 파는 것이 인기입니다. 또한 루크레이드 입장 재료와 루크 장비 업그레이드 시 없어서는 안될 재료이기도 하죠. 골드 모으기 방법과 테라니움 노가다 팁, 지금 확인해 보세요.



 



1.매트로센터 블러드라인 입장하기
   테라니움 110개 모으기


참고사항

ⓐ 수리비를 아끼기 위해 90제 마법으로 봉인된, 레어무기를 장착하고 진행

ⓑ 혹은 잊혀진땅 무료 수리팁을 이용(글 하단 관련 글 더 보기 참조)


▲ 매트로센터 앞으로 이동


매트로센터 던전의 각 보스방에서 드랍할 수 있는 테라니움은 조나단이 운영하는 상점에서는 이를 팔아 골드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정제된 테라니움으로 탄생의 씨앗 주머니를 구매하여 경매장에 팔아 골드를 모을 수 있다.


이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 하기로 하고 블러드 라인을 입장하기 위해 매트로센터 던전앞으로 이동하자.



▲ 블러드 라인 입장


좌측 하단에 블러드 라인으로 입장하자. 던전의 난이도는 쉽기 때문에 꼭 좋은 장비가 아니어도 된다.


▲ 공격중인 세라핌


버프형 캐릭인 세라핌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클리어 타임이 나올정도로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다.


▲ 반경이 넓은 공격을 사용하자


공격 반경이 넓은 기술 위주로 몬스터들을 해치우다 보면 어느새 보스 방에 입장하게 된다.

 

 

▲ 보스 처치


보스방에 입장하면 비로소 기다리고 기다리던 테라니움을 드랍할 수 있다.


▲ 화면 가장자리에 위치한 테라니움 돌덩이


▲ 부수면 총 6개의 테라니움 떨어진다


매트로센터에 위치한 던전의 모든 보스방에서 드랍할 수 있는 테라니움은 블러드 라인에서 가장 많이 나온다. 아울러 보스가 떨어트리는 정화의돌을 모아 쓸만한 레전더리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2.테라니움 판매와 탄생의 씨앗구매


▲ 붉은꼬리 조나단 상점


이렇게 테라니움 110개를 모았다면 조나단 상점으로 이동하자. 위치는 메트로센터, 마계주둔지와 센트럴파크 중간에 있다.


▲ 판매 조건


다만 조나단에게 하루 판매할 수 있는 테라니움의 양은 제한이 있다. 계정당 하루 80개까지만 가능하며 1개당 매입가는 8,111원이다. 그리고 나머지 테라니움 30개로는 정제된 테라니움 3개로 바꾸어 탄생의 씨앗 주머니 3개를 구입하여 열도록 한다. 탄생의 씨앗은 주머니 당 70개로 합하면 총 210개가 된다. 아래에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첫 번째: 테라니움 상점 판매 80개 x 8,111 = 648,800골드

두 번째: 탄생의 씨앗 경매장 판매 210개 x 1600~1800(경매장가) = 약 360,000골드


총 100만 골드 이상 획득 이외 진행 중에 주운 골드 및 여러 잡다한 아이템을 판매하면 수익은 더 플러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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