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도 건강 둘 째도 건강 흔히 들 하는 말이지요. 그만큼 건강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하고 싶은 모든 것에 큰 방해가 되며 때론 큰 고통 속에 살아가기도 합니다.
신체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중 하나인 물을 빠트릴 수 없죠. 우리가 익히 들은 말로는 하루에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1.5리터~2리터까지 먹는 게 좋다 라고 합니다. 물론 물은 이만큼 정도로 많이 먹어 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간과하는 부분이 있죠. 싱겁게 먹으라는 데 자꾸 물만 먹어주면 심각한 탈수 증세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몸이 정상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선 충분한 소금 즉 나트륨 섭취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자꾸 싱겁게 먹다 보면 이 대안을 찾고자 본능적으로 단것이 당기게 되고 그렇다 보니 음료와 과자를 더 많이 찾게 됩니다.
소금(나트륨)의 역할과 중요성
이로 인해 몸에 나트륨이 부족해 진 것도 문제인데 몸에 안 좋은 당분까지 급수적으로 쌓이고 피가 끈적끈적 해지니 여러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내용을 각각 확인해 보세요.
▶ 소금 즉 나트륨은 몸의 염증을 없애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아울러 몸의 수분이 소변으로 많은 양 나가게 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즉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 충분한 수분이 피와 함께 혈관에 남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피의 끈적임이 사라지게 되고 자연히 혈액 순환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건강의 기본은 원할 한 혈액 순환입니다. 혈액이 모세혈관 등 몸 전체로 잘 도달해야 해당 부위의 아픈 곳이 치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 너무 싱겁게 드시지 마시고 음식에 충분히 간을 하세요. 너무 짜도 먹기가 힘드니 본인의 기준에 맛이 있을 만큼 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싱거워서 맛이 없네 생각이 들면 간이 너무 안된 것이라 볼 수 있겠지요.
또 유달리 짠 것이 당기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몸에서 나트륨이 필요하다고 신호를 준 것이지요. 그럼 왠지 이날 음식은 짜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물을 충분히 많이 드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해야 물과 만난 나트륨이 몸에서 재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커피 음료 등은 절대 물의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많이 먹게 되면 이를 처리하느라 극심한 이뇨 작용으로 인해 많은 량의 소변을 누게 되어 몸 속 수분이 매우 부족해 집니다. 즉 물은 별개로 많이 드셔야 됩니다. 그래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 됩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이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다란 말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매사가 스트레스면 아무리 좋은 건강 법을 실천 하더라도 효과 보기 어렵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좋을 때도 있지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선 참지 말고 내줘야 마음의 병이 쌓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욱해서 공격하란 말은 아니구요. 꼭 해야 할 말은 하고 사시라는 거지요.
그래서 보면 최근에는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도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돈을 벌기 위한 사회 활동으로 여유조차 없어 본인의 정신을 챙기기 어려울 정도로 말이죠.
여하튼 노력을 기울여 좋은 피가 만들어 졌다면 몸에서 잘 순환이 되도록 이를 펌프질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입니다. 과격한 운동보다는 편안한 걷기 운동이 좋겠지요. 병이 낫는 법은 자연의 법칙 속에 모두 해답이 있습니다.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하시고 남에게도 건강과 관련하여 좋은 정보를 배푼다면 내 가족 내 주변도 같이 행복해 질겁니다. 나아가 더 좋은 건강 법은 없는지 찾아보고 공부하시어 안목을 넓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학교나 학원 일상에서 배우고 보며 취득한, 진정한 정보는 극히 일부입니다. 진실은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나머진 여러분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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