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이블레이드 크라이시스 사탄 가지고 놀아보기 작년 봄 5살된 아들이 친구로부터 베이블레이드 팽이 하나를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두 번 해보고는 별 관심이 없다가 선물을 준 친구집에 놀러 가고 부터는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나 봅니다. 그렇죠. 베이라는 새로운 팽이의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죠. 문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다른 모델을 사달라며 애원 하는 덕에 아들을 못이기는 엄마는 줄 곳 사주기 시작했고 그래서 하 나둘 모인 것이 벌써 10개가 넘었습니다. 베이의 모든 것사실 두 세 개만 있어도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한데 친구에겐 몇 개가 있고, 이것이 강력해 저것이 약해 나름의 커뮤니티도 형성되다 보니 이것저것 다 가지고 싶다는 소유 욕을 자극했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크라이이스 사탄에 대해 이리저리 살펴 보았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