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 MSN부터 네이트온, 현재 카카오톡까지 끊이지 않는 피싱 스마트폰 대중화 이전, 당시 PC용 최고의 메신저는 국내 업체의 버디버디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MSN 메신저 였다. 다만 버디버디의 경우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였고 MSN같은 경우는 PC 이용자 대부분이 사용할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다. 그 이후 네이트온 등장으로 국내의 MSN 독주를 막았고 또 다시 새로운 경쟁 상대인 카카오톡의 등장으로 네이트온의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카카오톡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용으로 널리 알려지다가 PC와 연동되면서 사용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됐다. 통신사의 SMS와 같이 문자 이용료도 없으며 채팅 하듯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보니 이제는 스마트폰이라면 빠지지 않는 앱이 될 정도로 현재 4천만이 넘는 이용자를 자랑한다. ▶ 그렇다보니 이를 이용한 메신저 피싱범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