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빔면과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 이용 맛있게 만드는 법,

2018.03.29 00:41 맛집과 레시피/황금레시피 요리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고 3월도 이제 끝나가니 완연한 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바람 한 점 불지않는 한 낮이라면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더우니 이제 머지않아 여름도 금방이지요.


겨울엔 뜨거운 음식을 찾았다면 반대로 한 여름엔 무더운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 보고자 시원한 음식을 찾게됩니다. 면류를 좋아하는 저는 콩국수, 냉면, 모밀면 등 나가서 사먹거나 만들어서도 자주 먹게됩니다.


마트를 갔더니 여름이 다가와야만 볼 수 있는 비빔면이 벌써 진열대에 놓여 있더군요. 반갑기도 했고 오랜만에 먹고싶기도해 한 팩을 카트에 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먹을 수만은 없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친척에게 들은 비법을 소개하고 싶어 골빔면 황금레시피라는 주제로 글을 써봤습니다. 


빔면 정말 맛있게 만드는 비법


골뱅이 비빔면 혹은 골뱅이 무침을 위한 양념을 정말 제대로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레시피를 각각 공개합니다.

 


▶ 뿐만이니라 쫄면과 냉면으로 응용해도 좋습니다. 다양한 면과도 잘 어울리는 본 황금레시피를 꼭 메모해 두셨다가 두루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지금 확인해 보세요

 




1.준비 재료



▲ 비빔면


골빔면을 만들어야 하니 봉지에 든 비빔면은 필수. 팔도 비빔면도 괜찮고 오뚜기 비빔면도 괜찮다. 이 두 제품을 번갈아가며 가장 즐겨 먹는다.


재료


비빔면 1봉지

골뱅이 작은 것 1캔(140~150g) 

대파 1줄 

양배추 한 웅큼

오징어채 반 웅큼


양념


고추가루 1큰술(고울수록 좋다)

식초 1큰술 (사과 식초면 더 좋다)

깨소금 반 큰술

설탕 반 큰술

갈아낸 파 (흰 부분쪽 대파 3분의 1정도 )

채썬 파 (흰색과 녹색이 섞인 중간 부분)



2.골빔면 요리 시작



▲ 파가 핵심


(1) 위의 레시피에 명시한 스푼 양을 토대로 그릇에 고추가루와 식초, 깨소금, 설탕을 넣는다.


(2) 그리고 파의 흰색 부분을 믹서기나 체에 갈아서 함께 섞는다.


(3) 모두 섞었으면 한쪽에 잘 치워둔 후 찰진 비빔면을 위해 가장 센불에 끓인다. 


(4) 면이 다 익었으면 손으로 주물러 가며 찬물로 잘 행구어 준 후 먹기 편한 그릇에 옮겨담는다.



▲ 완성


(5) 담겨진 면위에 양배추와 채썬파, 오징어채를 넣는다.

 


(6) 작은 골뱅이 한 캔안에 담긴 골뱅이를 모두 넣고 국물은 일단 남겨둔다.


(7) 위에서 만 든 양념과 비빔면 액상스프를 야채위에 모두 붓는다. 



▲ 비빔 후 모습


(8) 양념이 모든 재료에 고루 섞이도록 맛있게 비벼준다. 


(9) 혹여 좀 돼다 싶으면 남은 골뱅이 국물을 조금 더 넣도록 하자.


(10) 함께 먹는 사람에게 솜씨를 자랑하며 맛있게 먹어준다.


봉지에 든 비빔면의 기본양념과 추가된 양념을 더해 더욱 맛있는 골빔면이 완성되었다. 여기에 들어가는 갈아낸 파는 황금비율 못지않은 중요한 부분으로 맛과 향을 훨씬 고급스럽게 해준다.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도 포함.

 


참고로 골뱅이 무침도 위의 레시피를 응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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