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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사진 찍기

벼익은 사진? 가을에 몇일 볼 수 없는 황금 들녘


블로그 적응기겸 3번째 글을 올립니다. 양평에 가족끼리 나들이 갔다가 황금 들녘이 펼쳐진 아주 이쁜 곳을 발견했습니다. 양평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예쁜 자연이 사방에 펼쳐져 있어 해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이기도 하죠. 


여하튼 개인적으로 금색과 노란색을 너무나 좋아하다 보니 바로 카메라를 들쳐 매게 만들더군요. 비록 단 한 장의 사진 뿐이 못 건졌지만 기분은 충분히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 양평의 어느 한 수목원 앞

 

단 한 장의 사진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면 스트레스 지수도 많이 떨어집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