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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와 리뷰/생활정보 꿀팁

전쟁과 지진시 가장 좋은 비상 식량은 바로..


이 글을 쓰기에 앞서 포항에서 지진 피해를 입으신 많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 전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로 상처 또한 빨리 아무셨으면 합니다.



자연 재해 중에서도 단연 지진이 가장 무섭다는 것에 공감하실 겁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진 후 크게 강타한 쓰나미 또한 두말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지진이 됐던 쓰나미가 됐던 세계 각국의 피해를 보면서 자연 앞에서는 마치 인간이 작은 개미처럼 느껴집니다. 


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고 그대로 잘 보존하기만 한다면 자연 재해는 일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을 깍아 만든 건물, 지하 핵 시설 등등 즉 인간의 야욕은 계속 되고 있죠.


기 상황시 가장 좋은 비상식량은?


인위적인 무언가로 인해 자연이 파괴가 되면 그 파괴된 곳은 지구의 자정 작용, 즉 다시 원 상태로 복구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자연 재해가 동반된다는 점입니다.


 

▶ 여하튼 지진과 전쟁에 대비해 반드시 준비해 둬야 할 비상식량으로 다음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지요. 자세한 사항은 본 내용을 각각 확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무너진 상층부

 

여러분은 혹시 모를 전쟁 혹은 지진에 대비해서 어떠한 준비를 하셨는지요? 물론 무슨 일이 있던, 자연 재해와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요즘 한반도의 잦은 지진과 점차 높아져 가는 지진 강도 때문에 설마 큰 지진이 행여나 오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은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 갈라진 산길

 

그래도 혹시 모르니 어느 정도 기본 대비를 해둔다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 완전히 무너진 가옥

 

예전부터 전쟁 및 자연 재해와 관련하여 비상식량, 전투 식량, 재난 대비 비상식량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먹는 것입니다.

 

 

만약 비상식량을 저장해둔 곳이 큰 돌과 나무로 덮친 다면?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최소한의 양으로 최고의 효율을 따져봐야 합니다. 라면이나 과자 생수 등등의 비상 식량 좋지만 무엇보다 부피는 최소화 할 수 있으면서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겠죠.

 

▲ 생 쌀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비상식량은 무엇일까요? 지혜로운 전문가들은 바로 생 쌀이라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쌀을 입에 넣고 씹은 후 물과 함께 먹으면 배에 들어간 쌀은 물로 인해 불어서 금세 포만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쌀은 무엇보다 최소의 부피로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잘 말린 패트병에 담아두면 벌래도 생기지 않아 저장성 또한 훌륭합니다.

 


▲ PAT병에 담아 여기저기 보관해 둔다

 

집안이나 집 밖 이곳저곳이 비치 해 둔다면 어떨까요? 금방 찾아 먹을 수 있겠지요? 번거롭고 부피만 많이 차지하는 가공 식품 보다 쌀과 물 이 더욱 간단하지 않은가요? 참고로 일반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면 보관 기간은 훨씬 길어집니다.

 

혹시 모를 지진에 대비하고자 하신다면 0.5리터 1.5리터 크기의 패트병에 쌀을 넉넉히 담아두세요. 물론 앞서도 언급 드렸지만 자연 재해는 무슨 일이 있어서도 발생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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