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라면 맛있게 먹는법 꿀팁! 맛은 높이고 먹기는 편하게

2019.02.01 02:29 생활정보와 리뷰/생활의 달인

생라면 먹는 것 얼마나 좋아하세요? 라면을 끓이지 않고 스프를 뿌려 과자처럼 그냥 먹는 것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과자 대용으로 자주 먹는 편으로 허기가 지고 뭔가 짭쪼름 하면서 바삭바삭 씹을 것이 생각 날 때 여지 없이 라면이 보관된 싱크대로 달려갑니다. 


특히 오뚜기와 농심에서 만든 라면을 주로 먹고 있으며 생라면으로는 농심 것을 자주 애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생라면으로 먹을 때의 스프맛은 농심 것이 더 맛있더군요. 반대로 끓여 먹을 때는 또 진라면을 주로 찾고 있습니다. 이렇듯 생라면을 자주 먹다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겨 글을 쓰게 됐습니다.


생라면 맛있게 먹는법과 편하게 먹기


물론 이렇게 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보지만 분명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냥 드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판단되어 아래 팁을 차례로 정리해 봅니다.


 

▶ 자 그럼 어떻게 해야 좀 더 맛을 높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대단한 팁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계시면 그 차이가 분명 크다고 느끼실 겁니다. 생라면 좀 더 품위있게 드셔보세요.






1.살짝 구워주기


▲ 살짝 굽는다


생라면용으로 앞서 농심것이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했었죠. 그 중에서도 신라면도 좋지만 생라면으로는 너구리를 가장 즐기고 있습니다. 왜냐면 스프가 다른것 보다 더 달달해서 그런지 의외인 맛이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싱크대에 이 둘 라면이 없어 진라면으로 작업 해보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에선 라면 표면이 일부 구워졌네요?


▲ 노릇 하게 구워졌다


그렇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생라면을 먹기 전 가스불에 살짝 구워줬습니다. 가스 약불 혹은 중불을 틀어 놓고 집게로 집어 앞 뒤면을 그을려 주는데요. 많이 타지 않게 적당히 구워 주는게 포인트 입니다. 위 사진상 보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할까요? 이렇게 하면 살짝 불 맛이 입혀질 뿐만 아니라 라면의 수분이 날아가 더욱 바삭하고 고소해지기 때문입니다.



2.넓은 비닐에 담기


▲ 비닐에 담기


두 번째로 편하게 먹는 방법입니다. 곧바로 라면 봉투에 그대로 담아 먹어도 좋지만 특성상 라면 부스러기와 스프가 튀는 것을 피할 수는 없죠. 이를 편하게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위생 비닐 봉투입니다. 큼지막한 1회용 위생 비닐 봉투나 락엔락 백에 라면을 먹기 좋은 크기로 깨어 넣고 스프를 뿌려 먹는 것입니다.


▲ 완성


비닐 입구가 기본 라면 봉지보다 월등히 크기 때문에 이를 벌린 후 그 위에서 생라면을 먹으면 이로 자를때 라면 부스러기와 스프가 떨어지는 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이죠. 몰랐을 수도 있지만 사실 누구나 생각은 해 봤을 부분이기도 할꺼에요. 귀차니즘 때문이죠. 그러나 다 먹고 난 후 바닥에 떨어진 잔재의 뒷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라면을 살짝 구웠기 때문에 더욱 고소하고 바삭하며 비닐 덕에 뒷처리도 쉬울 것입니다. 생라면을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꼭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참고로 마리텔에서도 생라면 먹는 방법이 소개가 됐었죠. 거기에선 스프에 참기를을 섞은 후 생라면을 찍어 먹더군요. 색다른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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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라면을 불에 살짝 굽고 이렇게 먹는 것 별미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