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VIENTO 비엔토 구매후기, 궐련형에서 액상으로 넘어오다

2019.06.18 15:22 생활정보와 리뷰/생활제품 리뷰

호기심도 있었지만 입과 몸에 배는 연초의 냄새를 줄여 보고자 권렬형 타입을 사용해 오고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특유의 찐 냄새도 그렇고 빨아 들일 때 마치 천식에 걸린 것 처럼 기침을 왕왕 해서 말이죠.


비엔토 구매 및 사용후기


때문에 다시 연초를 피우려다 혹시 금연 재도전에 도움을 받지 않을까라는 점을 고려해 최근에 나온 CSV 타입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나 타격감과 연무량도 괜찮다길레 곧바로 근처 샵을 찾았고 제품을 사들고 왔습니다. CSV 타입 비엔토의 생긴모습과 개인적인 느낌은 어떤지 아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 참고로 비엔토 홈페이지에서 매장 검색 후 전화를 했고 재고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모든 샵에서 다 팔고 있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요즘 궐련형인 글로2 처럼 4주 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1.박스 외형


▲ 구매 후 집으로


태어나 전자담배 샵은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어두운 분위기에 손님들이 마구마구 연기를 뿜고 계시더군요. 아무튼 본체 한 대와 CSV POD 두 갑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본체가 29,000원, 팟이 3개들이 한 갑에 15,000원 입니다.


본체가는 궐련형에 비하면 저렴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박스 모습


본체가 작으니 박스도 매우 작았고 생긴 모습은 박스에 사진으로 잘 인쇄되어 있네요. 같은 계열의 쥴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입니다.


▲ 박스 뒷면


제품 사양에 대해 인쇄되어 있습니다. 역시 중국 제조군요. 패키지 구성과 개인적인 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2.구성물


▲ 내용물


마이크로 USB 타입의 충전 케이블과 본체의 모습입니다. 사용 설명서도 한 장 첨부되어 있네요. 따로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을 보아 급속 충전은 배터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으니 일반 타입으로 충전을 권장합니다.


저 같은 경우 PC에서 충전하네요.


▲ VIENTO POD 


한 갑에 3개가 들어 있습니다. 개당 5천원 골이죠. 저 같은 경우 한 개를 꼽으니 하루 쓰고 다음날 점심때 까지 가능 했습니다. 일반 연초 혹은 궐련형에 비하면 500원 정도 더 비싼 만큼 충분히 만회 하는 것을 보면 다른 분들의 사용후기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연초 때 하루 1갑 태웠습니다.


참고로 이 액상이 담긴 팟은 지정 샵이나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3.총 평가


실지 연무량(뿜을 시 수증기의 양)도 많았고 타격감(목 넘김 시 자극 정도)도 괜찮았습니다. 한마디로 궐련형 보다는 낫다고나 할까요? 한편 다른 맛의 팟도 대체적으로 평이 좋은 것 같으나 개인적으로 과일 맛은 별로라 평가하지 못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비엔토 홈


정리하자면 본체가 매우 작아 휴대성이 좋고 맛이나 뭐나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1회 충전에 1팟 정도는 커버 하더니 점차 사용하면 할 수록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 드는 지 중간에 한 번 더 충전 해야 하더군요. 아무래도 크기가 작으니 배터리 용량이 작고 소모성이다보니 피할 수 없었나 봅니다. 종합적으로 메인으로도 괜찮겠지만 외출이나 여행 시 세컨 용으로도 매우 적합해 보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욕심이 생기더군요. 추가로 액상 충전용 기기를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솔트니코틴 액상 이거 탐나더라구요(편법 이지만 비엔토에 충전해 쓸 수 있긴합니다) 아니죠. 완전히 금연을 해야 하는데..ㅡㅜ 다음 글에는 비엔토 팟에 별도 구매해 쓰는 액상을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법과 다른 기기를 또 구입하면 해당 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위의 내용은 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며 궁금증에 참고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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