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호 해수욕장 텐트 무료지역 이용 후기 및 풍경

2019.09.27 20:45 여행 이야기/국내 여행

올해 여름 강원도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식구들과 함께 휴가를 보냈습니다. 잘 알려진 해수욕장이라 하더라도 텐트 혹은 그늘막 정도는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알기에 간단하게 장비를 챙겨 출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소 비싼 파라솔 대여료 혹은 방가로 비용은 아낄 수 있으니까요.


송지호 해수욕장은 강원도의 수많은 해변 중에 강원도 답지 않은 풍경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주변도 깨끗했고 모래알도 고왔으며 특히 텐트 및 그늘막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도 비교적 자유로웠습니다. 어떤 곳은 구석진 곳 밖에 설치 할 수 없었다면 이곳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텐트 및 그늘막 무료 설치 지역


아래 계속해서 배경 사진 몇 장과 짧막한 후기 남겨 보았습니다.


 

▶ 모래사장의 반은 유료 사용인 파라솔과 방가로가 설치되어 있고 또 반은 그늘막과 텐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래사장의 바깥 지역에서 텐트 이용은 유료인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본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주차장 위치


주차장은 해변가 맨 좌측(성수기)과 중간 부분 두 곳이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시간 관계없이 소형 5천원, 대형 1만원.


참고로 사워장은 성인 3천원, 어린이 2천원으로 다소 비싸 더군요.


▲ 방아깨비


숙소 근처에서 잡아본 방아깨비 입니다. 서울에선 보기 힘든 풍경이죠. 푸르른 자연 또한 너무 좋습니다. 이제 송지호 해수욕장으로 출발 합니다.



1.송지호 해수욕장 이모저모


▲ 우측 모습


▲ 좌측 모습


이날 날씨가 좋아서 해변가가 더욱 이뻐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좌 우측에 섬이 있어 마치 제주도 바다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모래위 식물


모래위에 마치 솔방울과 비슷한 풀이 자라나 있어 사진에서 분위기가 더욱 나는 것 같습니다. 이는 강원도 해수욕장에서는 처음 보는 것이었습니다.



▲ 좌측 섬


좌측 이름 모를 섬으로 인해 해변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배타고 저곳에서 낚시도 하시더군요.



2.그늘막 혹은 텐트 설치


▲ 무료 설치존


파도치는 바다 앞 부분은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파라솔과 방가로가 설치되어 있고 위 사진에서 주황색 선을 그어 놓은 부분 부터 바깥쪽 모래사장 모두, 직접 챙겨온 그늘막과 텐트등을 설치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지 모래 위에 주황색 끊을 설치해 구분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해변가가 넓은 편이기에 자리가 부족할 일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참고로 모래 사장 끝 주변으로 잔디가 심어진 유료 텐트존도 있어서 1박 이상 머무를 계획이라면 관리가 되고 있는 유료를 이용하시는 게 안정상 유리하겠죠.


유료 텐트존 야영장 1박 이용 가격은 2인 1만원, 4인 2만원, 7인이상 3만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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