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찍은 사진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대를 대형 포털 업체 네이버에서 내년 초 열어줄 예정이다. 이미지가 필요한 사람들도 이제 해외사이트가 아닌 국내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게된 것. 물론 판매자는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 받게된다. 해당 사진들이 인기가 좋으면 좋을 수록 그만한 금전적 대가를 크게 받게된 다는 것이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일찍이 해외에는 이미 큰 시장이 열려있으나 국내에서는 그 시장이 매우 작다. 작다보니 100프로 만족할 만한 사진을 얻기도 힘들었던 것이 사실.. 아직 미천하지만 나로서도 도전해 보고싶어 한번 연습을 해보았다. 그냥 연습과 생각이며 흠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반영된 결과물이니 그저 참고만 해주길 당부한다.
평소 사진을 잘 찍는다거나 자신이 찍은 사진중에 만족할 만한 사진이 있다면 한 폴더에 모아둬 보세요.
안경이 깨끗하지 못하다. 안경에 인쇄된 문구는 지워야함. 안경 밑 그림자도 너무 진하다.
스톡사진 흉내내다가 혼자서 웃었던 결과물이다. 소품이 영 부실..
아들 장난감을 이용해 흰배경에 결과물만 보이도록 연습해본 것이다.
그럴싸 보이다가도 뭔가 좀..
위 풍경들은 스톡사진이라기 보다 네이버 OGQ에 대응할 만한 사진들로 찾아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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