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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와 리뷰/진짜 건강법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과 간에 좋은 음식 간이 건강하지 않을때 다음과 같은 신호를 준다. 본인이 이에 많이 해당된다고 느껴진다면 아래 내용을 토대로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다. 많이 쉬어도 늘 피하고 목과 어깨가 자주 뻐근하며,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매사에 의욕이 없으며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낀다.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 증상이 생기며 술이 땡겨 자주 마시게 되거나 폭음을 자주한다. 소변 색이 진하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발생한다.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평소와는 달리 심하다. 권태감에 기운이 없고 얼굴에 기미가 생기며 실핏줄이 발생한다. 간 관리 방법과 간에 좋은 음식은?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기며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생긴다.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며 감기에 자주 걸린다. 코, 잇.. 더보기
눈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1. 평소 눈에 대해 예민 하신분은 야외 활동시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심을 권장한다. 눈의 스트레스를 최소한도로 줄여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5월에서 9월 낮시간 때에는 선글라스를 꼭 착용하는게 좋다 2. 혈액순환에 좋지않은 설탕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칼슘을 공격 하기 때문이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가속화 되면서 근시도 발생된다. 3. 먼곳을 자주 바라보는게 좋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많이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4.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 더보기
인기있는 해산물 종류와 각 수산물의 효능 이제 12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추우면 아무래도 바깥 활동이 줄어들고 실내활동이 늘기 마련이지요. 그러다보면 건강에 소홀해 지게 되는데 이럴 때 일수록 몸도 많이 움직이시고 운동을 꼭 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걷기 운동은 필수! 지난번 글에서는 11~12월 제철음식으로 과일편을 다루었는데요. 이번 시간에서는 해물류를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회도 더 맛있고 위생상 안전하며 갑각류들은 탕으로도 더욱 일품인 시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대표적으로 무엇이 있는지 쭈욱 나열해 보도록 할께요. 홍합 : 소주 안주로 그만입니다. 숙취에도 좋구요. 물론 칼칼하고 개운하여 겨울국종류로 최고지만 무침이나 조림등 겨울철반찬으로도 변신합니다. 굴 : 석화라고도 불리는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하지요. 12월 .. 더보기
건강을 위해 병원과 약을 버려라 얼마 전에 정말 좋은 기사를 읽게 되어 스크랩 해둔 것 공유해 봅니다. 병원과 약을 멀리할 수록 좋다는 저의 취지와 일맥 상통 하기도 하구요. 반드시 꼭 읽어 보실 것을 권유 합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에 올라온 뉴스 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life/newsview?newsid=20130913093023643 더보기
너무 싱겁게 먹으면 몸을 망가트리는 일, 저염식 주의 첫 째도 건강 둘 째도 건강 흔히 들 하는 말이지요. 그만큼 건강은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하고 싶은 모든 것에 큰 방해가 되며 때론 큰 고통 속에 살아가기도 합니다. 신체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중 하나인 물을 빠트릴 수 없죠. 우리가 익히 들은 말로는 하루에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1.5리터~2리터까지 먹는 게 좋다 라고 합니다. 물론 물은 이만큼 정도로 많이 먹어 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간과하는 부분이 있죠. 싱겁게 먹으라는 데 자꾸 물만 먹어주면 심각한 탈수 증세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몸이 정상적으로 운용되기 위해선 충분한 소금 즉 나트륨 섭취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자꾸 싱겁게 먹다 보면 이 대안을 찾고자 본능적으로 단것이 당기게 되고 그렇다 보.. 더보기